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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입니다.
전남농업기술원에서 영농교육을 받던 귀농인들이 황토애찬 이서영대표가 있는 황토애찬식품 김치공장을 방문했다. 그녀의 귀농이야기와 영농후계자가 되어 지역농민들과 더불어 황토밭 우리농산물로 농촌을 살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황토밥상을 짓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
이 글은 2013.10.22일 작성되었던 글입니다.
황토애찬 홈페이지를 옮기면서 다시 올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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